빠르게 바뀌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가운데 틱톡은 대표적인 숏폼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틱톡이 대중화한 숏폼 콘텐츠는 B2B와 B2C 마케터에게 잠재 고객의 관심을 끌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유저 선호도를 반영한 개인화를 지향하는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에도 참고가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틱톡의 성공 사례를 참고해 앱 푸시를 기획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앱 푸시의 개념
앱 푸시는 모바일 앱이 알림을 허용한 유저의 기기로 직접 보내는 알림 메시지입니다. 유저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데이트, 프로모션, 개인화된 추천을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어, 홍보가 아니라 쓸모 있는 정보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앱 푸시 기획 원칙 4가지
틱톡이 숏폼 콘텐츠로 유저의 관심을 끄는 방식에서 앱 푸시 기획에 참고할 원칙 4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개인화, 첫인상, 타이밍, 간결함입니다.
개인화: 관심사에 맞춘 메시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즈니스 모두에서 개인화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2021년 맥킨지(McKinsey)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의 71%가 기업에 개인화된 상호작용을 기대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은 성장이 느린 기업보다 개인화에서 40% 더 많은 매출을 얻고 있습니다.
틱톡의 개인화 알고리즘은 유저의 시청 기록과 콘텐츠 반응 등을 바탕으로 관심을 가질 만한 영상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개인화 추천 방식은 틱톡이 많은 유저의 관심을 끌고 대형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웹 푸시와 앱 푸시에서도 개인화된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모든 유저에게 같은 알림을 보내기보다 유저별 관심사와 행동 데이터를 반영한 맞춤형 메시지를 보낼 때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에 유저의 이름을 넣거나 최근 조회한 상품명을 언급하면 알림의 관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저는 자신과 관련된 정보가 담긴 메시지에 더 관심을 보이며, 이를 홍보성 알림이 아닌 개인 맞춤형 추천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플레어레인에서는 개인화 메시지(Liquid) 기능으로 유저 프로필과 태그 값을 메시지 문구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런 개인화 전략을 꾸준히 쓰면 단기 참여율뿐 아니라 장기적인 브랜드 신뢰와 충성도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저가 브랜드의 메시지를 유용한 정보로 인식하면 알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브랜드와의 관계도 깊어질 수 있습니다. 웹 푸시와 앱 푸시의 개인화는 클릭률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유저 관계와 브랜드 가치를 쌓는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첫인상: 핵심을 앞에 두기
좋은 스토리텔링과 첫인상은 성과가 좋은 콘텐츠의 중요한 조건입니다. 틱톡의 광고 가이드에 따르면 클릭률이 가장 높았던 영상의 63% 이상이 처음 3초 안에 핵심 메시지나 상품을 강조했습니다.
앱 푸시를 쓰는 마케터도 ‘발송’ 버튼을 누르기 전에 유저가 알림을 보는 짧은 순간에 핵심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깔끔하게 디자인된 이미지, 명료한 제목, 직관적인 정보 전달이 균형을 이뤄야 가능합니다. 주기적으로 트렌드를 조사해 타깃 유저가 공감하고 매력을 느낄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세웁니다.

타이밍: 활동 시간과 현지 시간대
틱톡의 알고리즘은 유저의 관심사와 콘텐츠 반응을 바탕으로 다음에 보여줄 영상을 추천해 콘텐츠 소비를 이어가도록 유도합니다. 마케터도 푸시 알림을 보내기 전에 유저 행동을 분석하고 가장 활발한 시간에 알림을 보내면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앱 푸시 알림은 유저의 즉각적인 반응을 기대하는 채널이라 타이밍이 더 중요합니다.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할 때 유저가 있는 시간대를 고려하지 않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흔한 실수입니다. 플레어레인의 고객 여정 예약에서는 메시지를 받는 유저의 시간대를 고를 수 있고, 방해 금지 시간대도 유저의 현지 시간에 맞춰 적용됩니다. 유저의 피로도를 고려해 발송 주기도 정해야 합니다. 많은 전문가가 클릭률, 이탈률, 옵트아웃률을 주기적으로 분석할 것을 권합니다.
이 방법은 시간과 노력이 더 들지만, 유저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전달하려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타이밍을 최적화하는 데 정교한 알고리즘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며, 기본적인 데이터 확인과 분석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간결함: 짧고 함축적인 문구
디지털 환경에서 유저의 주의를 끌기 위한 경쟁은 치열합니다. 글로리아 마크(Gloria Mark)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하나의 화면에 머무르는 평균 시간은 2004년 약 2분 30초에서 이후 연구에서는 약 47초로 줄었습니다. 이는 디지털 환경에서 화면을 전환하는 주기가 짧아졌다는 의미입니다.
틱톡의 숏폼 영상 마케팅은 짧은 시간에 핵심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앱 푸시를 쓰는 마케터도 메시지를 가능한 한 간결하고 함축적으로 쓰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플랫폼과 기기, 알림 표시 방식에 따라 보여지는 글자 수가 다르므로 중요한 내용을 앞부분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틱톡의 성공은 푸시 알림처럼 개인화된 채널로 유저에게 다가가려는 마케터에게 참고가 됩니다. 유저의 관심사에 맞는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기획한 앱 푸시는 유저의 재방문과 전환을 유도하고 브랜드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플레어레인은 고객 여정 기반 CRM 마케팅 솔루션입니다. 앱 푸시, 웹 푸시, 인앱 메시지, 이메일, 카카오 알림톡, 카카오 브랜드메시지 등 여러 채널에서 유저 행동에 맞춘 개인화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방해 금지 시간대와 발송 빈도 제한으로 발송 타이밍과 횟수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앱 푸시의 문구와 발송 시간을 함께 점검하고 싶다면 아래에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