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은 마케터의 반복 업무를 줄일 뿐 아니라 기업 전체의 개발 리소스 의존도를 낮추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이 내부 개발 인력이 부족해 마케팅 전략을 세워도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거나, 반복되는 기술 요청 때문에 실행 속도가 크게 느려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은 이런 문제를 줄여 마케터가 전략과 기획에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 리소스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줄여 주는지, 대표적인 활용 예시는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의 역할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은 여러 업계에서 다양한 용도로 쓰이지만, 국내에서 특히 많이 쓰이는 용도는 유저 데이터를 세분화해 여러 채널로 맞춤형 메시지를 자동 발송하는 기능입니다. 과거에는 마케터가 엑셀을 정리하고 발송 리스트를 추출한 뒤 채널마다 수작업으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제는 마케터가 정한 데이터 조건과 타이밍에 따라 메시지가 자동으로 발송됩니다.
예를 들어 유저가 회원가입만 하고 3일 동안 구매하지 않으면 웰컴 쿠폰 메시지를 인앱 메시지나 푸시 알림으로 자동 발송하는 시나리오를 만듭니다. 이 시나리오를 개발자의 도움 없이 마케터가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기존에는 캠페인 하나를 만들려면 기획 → 요청 → 개발 반영 → QA → 운영 단계를 거쳐야 했지만, 솔루션을 도입하면 마케터가 UI에서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바로 실행합니다.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으로 리소스를 줄이는 방법

코딩 없는 캠페인 설계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마케터가 코드를 몰라도 캠페인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자동화 화면에서 유저 행동에 따라 어떤 메시지를 언제 보낼지 조건을 정하고 분기별 알림 시나리오를 구성합니다. 기존에는 푸시 하나를 보내려 해도 개발자에게 API 연동을 요청하고 분기 로직을 개발로 구현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마케터 혼자서도 여정을 설계할 수 있어 개발팀의 반복 업무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플레어레인의 고객 여정 자동화 기능을 쓰면 ‘앱 설치 후 1일 안에 첫 구매가 없는 유저에게 할인 쿠폰 푸시 → 2일 후에도 구매하지 않으면 브랜드메시지 리마인드’ 같은 시나리오를 마케터가 직접 구성합니다. 재진입 정책, 발송 빈도 제한, 방해 금지 시간대 설정으로 발송 조건을 더 세밀하게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템플릿으로 메시지 작성
마케팅 캠페인 하나에는 보통 여러 메시지가 들어가고 채널마다 요구하는 형식이 다릅니다. 이메일은 HTML로 작성해야 하고, 푸시 메시지는 이미지 규격과 디자인 요소를 하나씩 맞춰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개발자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템플릿 기능을 쓰면 브랜드 가이드에 맞춘 메시지를 빠르게 만들 수 있고 수정과 재사용도 쉬워집니다. 마케터가 직접 콘텐츠를 편집하고 바로 발송할 수 있어 캠페인 운영 속도가 빨라집니다.
플레어레인에서 이메일은 미리 만들어진 템플릿을 고른 뒤 드래그 앤 드롭 편집기로 세부 내용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작성합니다. 인앱 메시지도 준비된 템플릿 중 하나를 골라 소재를 만들고, 알림톡은 카카오 검수를 받은 템플릿에 개인화 변수를 채워 발송합니다.
행동 데이터 기반 세그먼트
정교하게 타깃팅하려면 유저 데이터를 조건에 따라 나누고 그에 맞는 메시지를 보내야 합니다. 기존 방식에서는 데이터를 추출하려고 데이터 팀에 쿼리를 요청하거나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가져와 CSV로 가공하는 데 리소스가 많이 들었습니다. 자동화 솔루션을 쓰면 실시간으로 수집된 유저 행동 데이터를 기준으로 조건을 정하고 마케터가 직접 타깃 세그먼트를 만들 수 있어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플레어레인의 세그먼트 기능은 특정 페이지 방문, 구매 완료, 앱 실행 횟수 같은 유저의 행동 이벤트를 기준으로 그룹을 자동으로 구성하고, 그 그룹에 맞춘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합니다. ‘최근 7일간 3회 이상 방문했지만 구매하지 않은 유저’를 자동으로 분류해 리마케팅 푸시를 보내는 시나리오도 마케터가 직접 만듭니다.
개발 없는 성과 분석
캠페인을 운영한 뒤에는 성과를 분석해야 합니다. 클릭률, 오픈율, 전환율 같은 주요 지표를 함께 분석해야 캠페인을 최적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대시보드를 따로 개발하거나 로그 데이터를 직접 정리해야 한다면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듭니다.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쓰면 캠페인별 성과 리포트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결과 추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피드백이 빨라집니다. 플레어레인은 별도 개발 없이 채널별, 캠페인별 실시간 성과 대시보드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마케터가 바로 데이터를 확인하고 캠페인을 조정합니다.
외부 분석 도구 연동
마케팅 자동화에서는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도 중요합니다. CRM, 분석 도구, 광고 플랫폼 등과 연결해 유저 데이터를 함께 관리하면 이를 기준으로 정교한 타깃팅과 개인화 메시지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동 과정에 복잡한 개발 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마케팅 팀의 실행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플레어레인은 Google Tag Manager(GTM), Amplitude, Mixpanel 등 주요 외부 도구와의 연동을 지원합니다. 개발자 도움을 최소화하고 마케터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리소스를 줄입니다.
- Google Tag Manager(GTM) 연동: GTM 템플릿 갤러리에서 플레어레인 공식 템플릿을 설치하면 웹사이트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도 플레어레인 스크립트가 실행됩니다. 페이지뷰, 버튼 클릭, 스크롤 같은 트리거를 기준으로 이벤트와 태그도 연동할 수 있습니다.
- Amplitude, Mixpanel 연동: 각 분석 도구에서 정의한 코호트를 플레어레인으로 가져와 고객 여정, 푸시 발송, 인앱 메시지의 대상으로 쓸 수 있습니다.
마치며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은 실무 효율과 실행력을 함께 확보하는 수단으로 국내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개입 없이도 시나리오 설계부터 A/B 테스트, 성과 분석까지 마케터가 직접 운영합니다. 일부 국내 솔루션은 국내 채널 환경에 맞춰져 있어 글로벌 솔루션에 비해 복잡한 연동이나 기술적 장벽 없이 자동화 마케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플레어레인은 국내 대기업이 많이 쓰는 엔터프라이즈 CRM 마케팅 솔루션입니다. 웹 푸시, 앱 푸시, 인앱 메시지, 이메일, 카카오 알림톡, 브랜드메시지 등 여러 채널에서 개인화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설치도 간단합니다. 발송 빈도 제한 기능으로 유저가 받는 메시지 수를 관리하면 피로도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 개발팀에 요청하는 캠페인 작업 중 직접 처리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