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톡은 정보성 안내를 보내는 채널입니다. 카카오톡으로 프로모션을 보내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채널이 브랜드메시지입니다. 신제품 소식이나 할인 기획전처럼 구매를 권하는 광고성1 메시지는 알림톡으로 보낼 수 없습니다. 브랜드메시지가 그 역할을 담당합니다.
오래 쓰던 친구톡이 브랜드메시지로 개편되면서 달라진 점이 하나 있습니다. 친구톡으로 채널 친구에게 보내던 발송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여기에 채널 친구가 아닌 유저에게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알림톡과 브랜드메시지 차이
카카오톡으로 보낸다는 점은 같지만 알림톡과 브랜드메시지는 역할이 다릅니다. 어느 쪽으로 보낼지부터 정하면 검수에서 막히는 일이 줄어듭니다.
| 구분 | 알림톡 | 브랜드메시지 |
|---|---|---|
| 메시지 성격 | 정보성 (주문, 배송, 예약 안내) | 광고성 (신제품, 할인, 이벤트) |
| 발송 대상 | 전화번호가 있으면 발송, 채널 친구 불필요 | 친구는 즉시, 친구가 아니면 사전 승인 |
| 광고 표시와 수신거부 | 없음 | (광고) 표시와 무료 수신거부 필수 |
| 발송 시간 | 제한 없음 | 오전 8시부터 밤 8시 50분 |
누구에게 보낼 수 있나
브랜드메시지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입니다. 발송 대상은 채널 친구 여부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뉩니다.
| 유형 | 대상 | 발송 |
|---|---|---|
| I | 발송 대상 중 채널 친구 | 즉시 발송 가능 |
| N | 발송 대상 중 친구가 아닌 유저 | 사전 승인 필요 |
| M | 발송 대상 전체 | 사전 승인 필요 |
친구톡으로 채널 친구에게 보내던 발송이 이 I 유형에 해당합니다. 친구톡을 운영하던 팀은 하던 방식을 그대로 이어 가면 됩니다. 비친구까지 넓힐지는 그다음 결정입니다. 친구가 아닌 유저에게 보내려면(N과 M) 그 유저들이 광고 수신에 동의했다는 증적2을 확인하는 승인 절차를 거칩니다. 이미 광고 수신에 동의해 둔 유저에게 카카오톡이라는 익숙한 창구로 다시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입니다.
그동안 채널 친구가 아니어서 메시지를 보내지 못했지만 광고 수신에는 동의해 둔 유저가 있습니다. 이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통로가 새로 생긴 셈입니다. 플레어레인 콘솔에서는 행동이나 속성으로 만든 세그먼트를 발송 대상으로 지정하거나, 전화번호 파일을 올려 보낼 수 있습니다. 이미 보유한 광고 수신동의 데이터를 그대로 연결하면 됩니다.
친구가 아닌 유저에게 보내려면
N과 M 발송은 신청한다고 바로 열리지 않습니다. 카카오가 정한 자격 요건3을 통과한 승인 고객사만 비친구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걸리는 건 채널 친구 수입니다. 카카오는 채널 친구 5만 명 이상을 기준으로 두고 있어 친구 수가 적은 채널은 이 조건부터 충족해야 합니다.
친구 수 말고도 비즈니스 채널 인증, 고객센터 전화번호 등록, 최근 3개월 안에 알림톡을 성공적으로 보낸 이력을 함께 확인합니다. 그중 핵심은 광고성 수신동의 증적입니다. 유저가 언제 어떤 경로로 동의했는지 남긴 기록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 증적은 형식이 까다롭습니다. 미리 체크해 둔 체크박스나 "혜택 알림 동의" 같은 모호한 문구로 받은 동의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동의"라고 명확히 적고 유저가 직접 체크한 기록이어야 합니다. 지금 모아 둔 동의 데이터가 이 기준에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비친구 발송 자격은 플레어레인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유한 수신동의 증적과 채널 상태를 먼저 점검한 다음 N과 M 발송 심사를 준비하도록 안내합니다. 승인을 받으면 같은 콘솔에서 세그먼트 발송과 자동화까지 그대로 운영합니다. 비친구 발송이 필요하다면 플레어레인에 문의하면 됩니다.
준수사항
브랜드메시지는 광고성 메시지라 카카오가 정한 발송 준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메시지에는 광고임을 알리는 (광고) 표시와 무료 수신거부 안내가 들어갑니다. 발송 가능한 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 오전 8시부터 밤 8시 50분까지로 제한됩니다. 모든 발송은 유저가 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했다는 사실을 전제로 합니다. 정보통신망법과 카카오 채널 운영정책도 따라야 합니다. 주류나 청소년 유해 매체처럼 연령 확인이 필요한 업종은 성인 인증 채널로만 보낼 수 있습니다.
발송할 때마다 이 규칙을 사람이 직접 챙기면 빠뜨리기 쉽습니다. 플레어레인은 광고성으로 보내는 메시지에 (광고) 표시와 무료 수신거부가 빠지지 않도록 발송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메시지 형식 선택
브랜드메시지는 알림톡보다 표현의 폭이 넓습니다. 담고 싶은 내용에 따라 유형을 고릅니다.

텍스트/이미지형은 400자 텍스트에 이미지 한 장과 링크 버튼을 최대 다섯 개까지 붙일 수 있어 설명이 필요한 소식에 맞습니다. 와이드 이미지형은 76자 텍스트에 큰 이미지 한 장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적합합니다. 와이드 아이템리스트형은 짧은 텍스트에 상품 이미지를 서너 개 늘어놓아 여러 상품을 한 번에 보여 줄 때 쓰기 좋습니다.
유저 상황별 메시지
광고성 메시지라고 해서 일회성 발송으로 끝낼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화 변수를 쓰면 유저 이름이나 관심 상품을 메시지에 채워 같은 캠페인도 유저마다 다르게 보낼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사지 않은 유저와 한동안 방문이 없던 유저에게 같은 광고를 똑같이 보내는 건 효율이 떨어집니다.
여기에 목표 이벤트를 걸어 두면 메시지가 실제 구매나 방문으로 이어졌는지 전환 분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송 건수를 넘어 매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보는 셈입니다. 고객 여정 자동화와 묶으면 특정 행동을 한 유저에게 알맞은 시점에 브랜드메시지가 자동으로 나가도록 설계할 수도 있습니다. 알림톡으로 거래를 안내하고 브랜드메시지로 다음 구매를 권합니다. 카카오톡 한 화면 안에서 정보성과 광고성을 나눠 쓰는 구조입니다.
발송량이 늘수록 단가에 따라 전체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플레어레인은 브랜드메시지를 업계 최저가로 발송합니다. 도달 범위를 넓혀도 비용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이미 광고 수신에 동의해 둔 유저가 있다면 보낼 메시지에 맞는 유형부터 정해 볼 수 있습니다. 보유한 수신동의 데이터로 어디까지 보낼 수 있는지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