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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2026에서 본 AI 네이티브 CRM 마케팅

DMS 2026 부스에서 나온 질문을 통해 AI CRM 마케팅의 현재 관심사를 살펴봅니다.

Digital Marketing Summit 2026과 FlareLane 로고가 담긴 썸네일

3월 24일과 25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DMS 2026이 열렸습니다. 올해 주제는 'The Age of the AI-Native Marketer'였습니다.

플레어레인도 부스를 열고 이틀을 함께했습니다. 부스 앞에서 오간 이야기는 대부분 실제 운영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AI를 어디에 붙일 수 있는지, 지금 쓰는 데이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실제 발송까지 맡겨도 되는지를 많이 물었습니다.

코엑스 그랜드볼룸 로비에 마련된 DMS 2026 행사장과 부스들
DMS 2026 코엑스 그랜드볼룸

AI 네이티브 마케터의 의미

올해 행사에서 AI는 콘텐츠 제작 도구를 넘어 운영 과정에 직접 적용하는 기술로 자주 언급됐습니다.

부스에서 이어진 대화도 비슷했습니다. AI가 세그먼트 생성, 메시지 초안 작성, 캠페인 결과 확인 같은 운영 단계에서 어디까지 도울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다만 질문은 추상적인 전망보다 구체적인 도입 조건에 가까웠습니다.

마케터들의 질문

부스에서 가장 자주 나온 질문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이거 지금 우리 캠페인에 바로 넣을 수 있나요?"

핵심은 안정성과 데이터 연결이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데모 환경에서만 잘 작동하는지, 실제 운영 환경에서도 쓸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어 했습니다. 세그먼트를 만들고 메시지를 보내고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도 자주 물었습니다. 화면으로 흐름을 보여 드리고 나면 다음 질문은 거의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 쓰는 데이터와는 어떻게 연결되나요?"

플레어레인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브로셔를 보며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플레어레인 부스 DMS 2026

다채널을 한곳에서 운영하고 싶다는 요구도 많았습니다. 푸시 따로 카카오 따로 이메일 따로 돌리다 보면 한 유저가 같은 메시지를 여러 채널에서 받기 쉽습니다. 정작 보내야 할 순간을 놓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채널을 한꺼번에 조정하는 방식과 운영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부스를 찾은 기업 중에는 여러 채널과 유저 데이터를 동시에 다루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들에게는 세그먼트, 발송, 성과 분석을 어떻게 연결할지가 중요한 질문이었습니다.

AI 에이전트 공개

이런 질문들은 플레어레인이 어떤 문제를 더 잘 풀어야 하는지도 보여 줍니다. 메시지를 잘 보내는 데 더해 대상 선정과 발송 이후 분석까지 이어서 다룰 수 있어야 했습니다.

이번 DMS에서 플레어레인은 AI CRM Marketing Agent를 처음으로 정식 공개하고 부스에서 실시간 데모를 진행했습니다. 방문객이 직접 세그먼트를 만들면 에이전트가 거기에 맞춰 캠페인을 설계하고 발송한 뒤 결과까지 다시 확인하는 과정을 화면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관심을 보인 기업에는 PoC1 기회도 안내했습니다. 데모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실제 데이터로 짧게 검증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긴 설명이 필요 없을 때도 있습니다. 부스 한쪽에 정리해 둔 고객사 성과가 그 역할을 대신했습니다.

홈앤쇼핑과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다이닝브랜즈그룹 노브랜드버거 알약 등 플레어레인 고객사 성과를 정리한 패널
플레어레인 고객사 성과 패널

홈앤쇼핑의 고객 여정 자동화 사례와 롯데홈쇼핑의 행동 기반 메시지 운영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자동화가 실제 운영 지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 주는 자료였습니다.2

다음 질문은 성과로

행사 내내 부스에서 보니 AI CRM을 검토하는 팀들은 데모보다 실제 연결 방식을 더 궁금해했습니다. 어떤 데이터를 써야 하는지, 어떤 발송은 사람이 승인해야 하는지, 성과를 어떤 기준으로 볼지를 묻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데모를 본 다음에는 실제 데이터로 성과를 확인할 차례입니다. 짧게 검증해 보면 캠페인 운영에 어디까지 적용할 수 있는지 가늠됩니다.

이번에 부스를 들르지 못했더라도 세그먼트를 만들고 캠페인 초안을 확인한 뒤 결과까지 분석하는 흐름은 짧게 검증해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캠페인이나 데이터가 있다면 그 기준으로 보는 편이 빠릅니다. 아래에서 데모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데모가 궁금하다면

세그먼트 생성부터 캠페인 설계, 발송, 성과 분석까지 AI 에이전트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데모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입문의

각주

¹ PoC(Proof of Concept) = 도입 전에 실제 데이터와 환경에서 솔루션의 효용을 짧게 검증해 보는 사전 검증 단계입니다.

² 본 글에 언급한 고객사 사례는 플레어레인 부스에서 공유한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성과는 업종과 트래픽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1. Digital Marketing Summit 2026, 2026년 3월 24-25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2. 플레어레인 고객사 성과 사례 (DMS 2026 부스 공유 자료).


플레어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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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Team, FlareLane (주식회사 플레어랩스)

CRM 마케팅과 그로스를 직접 만들어 온 사람들이 함께 글을 씁니다. 한국을 선도하는 플레어레인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플레어레인은 고객 행동과 여정에 맞춰 푸시, 문자, 카카오톡, 인앱(모달, 팝업), 이메일 등 다채널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하는 CRM 마케팅 솔루션입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누구나 초개인화 마케팅과 고객 여정 자동화를 쉽게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