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채널 CRM
  • 옴니채널 마케팅

크로스채널 CRM, 한국 시장에서 플레어레인이 앞서는 이유

채널을 통합하고 여정을 설계하면 중복 발송을 줄이고 채널별 매출 기여도 모두 같은 기준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여정 화면과 카카오, 이메일, 문자, 푸시, 안드로이드, iOS 채널 아이콘이 함께 놓인 크로스채널 CRM 썸네일

한국에서 CRM 마케팅을 하는 팀은 채널을 여러 개 운영합니다. 카카오 알림톡과 브랜드메시지로 공지와 혜택을 보내고 앱 유저에게는 푸시를, 번호만 아는 유저에게는 문자를 발송합니다. 이메일과 인앱 메시지도 함께 운영하다 보니 채널마다 도구가 다르고 담당자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채널 단위에서 유저 단위로

멀티채널은 채널을 여러 개 운영하는 단계입니다. 푸시는 푸시대로, 카카오는 카카오대로 따로 운영됩니다. 채널마다 유저와 발송 데이터가 다르니 성과 측정도 점점 어려워집니다.

크로스채널은 그 단위를 채널이 아니라 한 유저로 바꿉니다. 그 유저가 거치는 채널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합니다. 첫 푸시에 반응이 없으면 다음 날 카카오로, 그래도 움직임이 없으면 문자로 보냅니다.

유저는 한 채널만 보고 구매하지 않습니다. 글로벌 소비자 4만 6천 명을 분석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연구에서 73%가 구매 여정에서 둘 이상의 채널을 거쳤습니다. 여러 채널을 거친 유저는 한 채널만 쓴 유저보다 6개월 안에 재방문이 23% 많았습니다.

국내 환경에서는 채널이 더 다양합니다. 2026년 마케팅 트렌드 전망에서 로켓툴즈는 유입 채널과 결제 채널이 서로 다른 경로로 나뉜다고 짚었습니다. 인스타그램 광고를 본 유저가 정작 결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나 올리브영에서 하기도 합니다. 채널별 통계만 보면 한 유저의 여정 전체를 읽기 어렵습니다.

채널을 분리해 운영하면 두 가지가 생깁니다. 첫째, 같은 유저가 여러 채널에서 비슷한 메시지를 받습니다. 둘째, 어느 채널에서 이미 반응한 유저에게도 다른 채널이 그대로 또 보냅니다. 채널마다 성과는 보이는데 한 유저 입장에서 얼마나 받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카카오가 중심인 채널 구성

한국 채널 구성은 도달의 중심에 카카오가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과 다릅니다. 카카오 알림톡과 브랜드메시지는 매일 여는 메신저라서 열람이 빠릅니다. 푸시는 앱을 설치하고 수신에 동의한 유저에게만 도착합니다. 문자는 번호만 있으면 도착하지만 건당 비용이 들고 이메일은 비용이 낮은 대신 열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같은 캠페인이라도 어떤 유저에게 어떤 채널로 보낼지에 따라 성과가 달라집니다. 앱을 지운 유저에게는 푸시가 도착하지 않으니 카카오 알림톡으로 보냅니다. 푸시 수신에 동의한 활성 유저라면 비용이 들지 않는 푸시가 먼저입니다.

그런데 해외에서 만든 CRM 도구 다수는 카카오를 기본 채널로 다루지 않습니다. 알림톡을 보내려면 웹훅이나 외부 연동으로 국내 발송 대행을 따로 붙여야 합니다. 발송은 가능해지지만 연동과 장애 대응을 운영팀이 떠안습니다.

플레어레인은 카카오를 다른 채널과 같은 화면에서 직접 보냅니다. 국내에 기반을 둔 솔루션이라 카카오와 문자를 국내 발송사와 직접 계약해 연결합니다. 카카오가 처음부터 크로스채널 안에 들어 있습니다.

한 화면에서 채널 연결하기

크로스채널을 운영하려면 채널을 옮겨 다니지 않고 한자리에서 여정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플레어레인은 세그먼트로 대상을 잡습니다. 여정 자동화 캔버스 위에서 그 유저가 거칠 채널을 순서대로 배치합니다.

왼쪽은 장바구니 담기 이벤트로 시작하는 플레어레인 여정 자동화 화면으로, 대기와 푸시 메시지, 구매 여부 분기, A/B 테스트가 배치돼 있다. 오른쪽은 플레어레인 로고를 중심으로 카카오, 푸시, 인앱, 이메일, 안드로이드, iOS, 문자 채널 아이콘이 놓인 그림이다.
한 유저의 여정에 카카오, 푸시, 문자, 이메일, 인앱을 연결하는 플레어레인

진입 조건을 정하면 분기와 대기, 채널 발송을 같은 캔버스에서 구성합니다. 첫 방문 사흘 뒤 푸시를 보내고 열어 보지 않은 유저만 카카오로 다시 보냅니다. AI 에이전트가 어떤 유저를 어떤 채널 순서로 보낼지 자동화 초안을 제안하면 사람이 검토해 켭니다.

한 유저 단위로 운영하면 발송량도 유저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발송 빈도 제한을 채널 합산으로 걸면 이번 주에 이미 세 번 받은 유저는 채널이 달라도 더 보내지 않습니다.

발송 후 실제 매출 기여 확인

성과도 같은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여러 채널로 함께 보냈는데 성과를 채널별로 따로 보면 어느 채널이 구매에 기여했는지 판단이 어긋납니다.

마지막 클릭만 보면 구매 직전 채널이 기여를 전부 가져갑니다. 그 앞에서 유저를 움직인 푸시나 카카오는 보이지 않습니다. 플레어레인은 기여 기간 안에서 같은 전환을 향해 나간 메시지를 모두 그 전환에 연결해 채널별 기여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플레어레인 전환 이벤트 분석 표. 이벤트명, 필터, 측정 기준, 기여 기간, 전환 건수와 전환율, 구매 총액 열이 있고 클릭 기반과 발송 기반이 나뉘어 있다.
전환 이벤트별 측정 기준과 기여 기간, 전환율, 구매 총액

측정 기준도 채널에 맞춥니다. 클릭 추적이 되는 푸시와 이메일은 클릭 기반으로, 클릭을 잡기 어려운 카카오와 문자는 발송 기반으로 셉니다. 전환 건수에서 멈추지 않고 채널과 캠페인별 구매 총액까지 같은 화면에서 봅니다.

고객사 성과와 직접 지원

플레어레인은 도입 고객사의 성과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현대홈쇼핑은 리드 획득이 6배 빨라졌고 홈앤쇼핑과 윙잇은 매출과 ROAS가 각각 99.5%, 500% 상승했습니다.1 출시 이후 아웃바운드 세일즈 없이 제품력만으로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도입처를 넓혔습니다. 실제 시장 성과를 데이터로 분석해 선정하는 2025 혁신의숲 어워즈에서 균형성장상을 받았습니다.

도입과 운영은 파트너를 거치지 않고 본사가 한국어로 직접 맡습니다. 다른 솔루션은 영업 담당이 안내하고 끝나기 쉽습니다. 플레어레인은 영업과 별도로 CRM 전문가와 FDE2를 둡니다. 도입 이후 세그먼트 설계와 캠페인 운영을 함께 보며 매출 성장을 직접 돕습니다. 연동과 정착은 평균 한 달 이내에 끝납니다.

글로벌로 넓혀도 구조는 같습니다. 카카오만 한국 전용일 뿐, 푸시와 웹 푸시, 이메일, 문자는 해외에서도 그대로 보냅니다. 한국에서 카카오를 포함해 운영하던 여정을 그 시장에서 도달이 높은 채널로 바꿔 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채널을 따로 운영하느라 한 유저에게 얼마나 보내는지 가늠이 안 된다면, 지금 쓰는 채널과 데이터부터 정리해 두면 한 유저 중심으로 연결하기 쉽습니다. 아래에서 크로스채널 운영 상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분산된 여러 채널의 운영이 벅차다면

채널 운영을 하나로 통합하는 노하우를 정리해 드립니다.

도입문의

각주

¹ 본문에 인용한 고객사 성과는 플레어레인이 공개한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업종과 트래픽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² FDE(Forward Deployed Engineer)는 고객사에 직접 투입돼 데이터 연동과 캠페인 설정, 운영을 함께 맡는 엔지니어입니다.

참고문헌

1. Emma Sopadjieva, Utpal M. Dholakia, Beth Benjamin, A Study of 46,000 Shoppers Shows That Omnichannel Retailing Works, Harvard Business Review, 2017년 1월. https://hbr.org/2017/01/a-study-of-46000-shoppers-shows-that-omnichannel-retailing-works

2. 로켓툴즈, 2026 이커머스 마케팅 트렌드: 옴니채널 3.0, 제로클릭, 팬덤, 2025년 12월. https://blog.rocket-tools.io/2026-marketing-trends-omnichannel-zeroclik

3. 플레어레인 고객사 성과, 플레어레인 공식 웹사이트. https://www.flarelane.com

4. 플레어랩스, 2025 혁신의숲 어워즈 균형성장상 수상, 테크42, 2025년 12월. https://www.tech42.co.kr/%ED%98%84%EC%9E%A5-2025-%ED%98%81%EC%8B%A0%EC%9D%98%EC%88%B2-%EC%96%B4%EC%9B%8C%EC%A6%88-%EB%8D%B0%EC%9D%B4%ED%84%B0%EB%A1%9C-%ED%99%95%EC%9D%B8%ED%95%9C-%EC%84%B1%EC%9E%A5/


플레어레인

플레어레인

Contents Team, FlareLane (주식회사 플레어랩스)

CRM 마케팅과 그로스를 직접 만들어 온 사람들이 함께 글을 씁니다. 한국을 선도하는 플레어레인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플레어레인은 고객 행동과 여정에 맞춰 푸시, 문자, 카카오톡, 인앱(모달, 팝업), 이메일 등 다채널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하는 CRM 마케팅 솔루션입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누구나 초개인화 마케팅과 고객 여정 자동화를 쉽게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앱 유저, 전화번호만 있는 유저, 이메일 구독자를 어떻게 한 명의 유저로 인식하나요?

회원 ID 같은 유저 식별자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 식별자를 넘겨 주면 그 사람의 앱 기기와 전화번호, 이메일이 하나의 유저 프로필로 모입니다. 채널이 달라도 같은 유저로 보기 때문에 세그먼트와 발송 빈도 제한이 그 유저 단위로 동작합니다.

채널마다 측정 기준이 클릭과 발송으로 다른데, 채널끼리 성과를 나란히 비교해도 되나요?

기준이 다른 수치를 1:1로 비교하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채널 간 우열보다 같은 채널의 기간별 추이나 캠페인별 차이를 보는 데 씁니다. 모든 채널을 한 잣대로 보고 싶다면 클릭이 잡히는 푸시와 이메일도 발송 기준으로 맞춰 비교하면 됩니다.

기존에 쓰던 분석 도구나 데이터와는 어떻게 연결하나요?

GTM, Amplitude, Mixpanel, Airbridge 같은 도구와 연동해 유저 속성과 이벤트를 받아올 수 있습니다. 세그먼트와 발송 조건을 이 데이터로 잡기 때문에, 분석 도구에서 보던 행동을 그대로 발송 기준으로 쓸 수 있습니다.